이미지 확대보기한국동서발전이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대국민 홍보를 추진한다.
최근 이란-이스라엘 충돌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동서발전은 4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태화강역, 당진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지구의 날’을 맞이해 저녁 8시부터 10분간 본사 및 사업소 사옥의 조명을 소등하는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했다.
미래세대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천안공업고등학교 학생과 지역 어린이들을 당진 ‘에너지캠퍼스’와 본사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로 초청해 태양광·풍력 발전 원리 학습과 증강현실(VR) 영상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 동안 개최되는 ‘2026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행사에서는 해외 초청 기업과 가나 등 정부 관계자들과 국제감축사업 협력에 대하여 논의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에너지 절약 문화를 일상화해야 한다”라며 “한국동서발전이 에너지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