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최대어 확보…도시정비 수주액 올해 3조원 돌파
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3조원을 돌파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정기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GS건설은 앞서 두 차례 입찰에 단독 응찰했고, 유찰 이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1지구 재개발은 성수1가 1동 72-10번지 일대 19만4398㎡를 지하 5층~지상 64층, 13개 동, 3014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2조1540억원이다.
이 사업지는 서울숲과 한강에 인접해 있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지하철 2호선 뚝섬역·성수역 이용이 가능해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혀왔다.
GS건설은 새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를 제안했다. 이번 수주로 GS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3조550억원으로 늘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