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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상생협력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동서발전, '도농교류' 대통령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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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상생협력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동서발전, '도농교류' 대통령표창

농어촌상생기금 등 지속적인 지원 활동...농촌 상생 모델 선도
(왼쪽부터) 김태준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남석열 동서발전 기획관리부사장이 지난 6일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2026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동서발전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김태준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남석열 동서발전 기획관리부사장이 지난 6일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2026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도시와 농촌 간의 경제적 격차가 심화하고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지역의 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면서, 공공기관의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적인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6일 열린 ‘제14회 2026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농촌 지역과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도농교류활성화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동서발전은 누적 140억 원 규모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며 농촌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재정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영농형 태양광 설치와 농촌 경로당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민의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보강하는 전략적 행보를 보였다.

이러한 활동은 농촌 지역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발판을 다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서발전은 농번기 일손 돕기를 비롯해 이동식 목욕·세탁 서비스 등 농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현장 중심으로 전개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해 왔다.

또한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농산물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수익을 연결하는 경제적 상생 체계도 구축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농촌과의 소통과 교류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과 상생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