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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공조, 올해 영업익 10%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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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공조, 올해 영업익 10% 증가 전망

[글로벌이코노믹=조상은기자]한라공조의 올해 영업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10%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하나대투증권 송선재 연구원은 6일 “2012년 4분기 매출액은 완성차 업체들의 파업회복에 따른 생산대수 증가와 K3 신차효과, 현대차 북경 3공장 증설에 따른 물량증가 효과 등에 힘입어 +7% YoY, +12% QoQ(Quarter on Quarter, 전분기 대비 증감율) 늘어난 9675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외형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완화로 +49% YoY, +39% QoQ 증가한 941억원을 기록하면서 하나대투증권의 예상치를 +13%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이러면서 그는 한라공조의 올해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그는 “2013년 매출액은 현대차 그룹향 매출 증가율이 둔화되지만 비 현대차향 매출 증가율이 여전히 두 자릿수를 유지하면서 전체 매출액은 +8% 증가한 3조94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외형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은 +10%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송 연구원은 한라공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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