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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룩손에너지 등 16개사 투자주의 환기종목 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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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손에너지 등 16개사 투자주의 환기종목 기업 지정

[글로벌이코노믹=조상은기자]한국거래소는 룩손에너지 등 16개사를 투자의 환기종목 정기 지정 기업으로 선정했다.

거래소는 오는 2일 코스닥시장 소속부, 공시내용 확인절차 면제법인 및 투자주의 환기종목을 정기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이와 관련 거래소는 재무상태, 경영투명성 등을 고려한 ‘기업 부실위험 선정기준’에 따라 2012년 사업연도 결산 및 공시자료 등을 토대로 투자주의 환기종목을 정기 지정했다.

이번에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정기 지정된 업체로는 기륭E&C, 네오퍼플, 룩손에너지, 마이스코, 에스비엠, 엠텍비젼, 오리엔트프리젠, 와이즈파워, 우경, 위다스, 지아이바이오, 지앤에스티, 케이피엠테크, 한성엘컴텍 등 관리종목 중 14개사와 경원산업, 제너시스템즈 비관리종목 중 2개사 포함 총 16개사이다.
2013년 투자주의 환기종목 정기지정 대상 기업은 2012년 59개사 대비 43개사 감소했다.

투자주의 환기종목 정기지정 대상 기업이 감소한 것은 실질심사, 투자주의 환기종목 제도 운영 등 지속적인 자정 노력으로 코스닥 시장의 건전성이 개선되고 2012년 환기종목 지정 기업 다수가 수익성 개선, 경영안정성 강화 등 자구 노력을 지속해 환기종목에서 탈피하는 등 경영건전성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또한 시장 전체적으로 기업 부실을 초래하는 횡령ㆍ배임, 경영권 변동을 보여주는 최대주주 변경 공시 등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도 한 원인이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관계자는 “상장기업 특징을 반영한 합리적인 시장관리체계를 구축해 상장기업의 상장유지 부담을 경감시킬 뿐만 아니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보제공 확대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