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갤럭시S8과 스마트폰 출하량 추정치 변경을 반영해 연결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1.5% 내렸다"며 "3분기에는 메모리가격 상승과 갤럭시S8 마케팅 비용 감소 등에 힘입어 매출액은 68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4조6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는 보유 자사주 소각 발표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게 레벨업되지는 않고 있다"며 "아직 확인되지 않은 내년 이후 실적에 대한 주주환원 정책이 구체화될때 주가는 한단계 레벨업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보유 자사주 소각에 따라 주주친화 정책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차별화된 실적 개선을 감안해 매수 후 보유(Buy & Hold)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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