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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청약증거금 3조450억 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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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청약증거금 3조450억 원 몰렸다

청약경쟁률 665.41대 1 기록
내달 6일 유가증권시장 입성
김환열 자이에스앤디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IPO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전을 밝히고 있다. 사진=글로벌 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김환열 자이에스앤디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IPO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전을 밝히고 있다. 사진=글로벌 이코노믹 DB
자이에스앤디가 코스피 상장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공모 청약에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이에스앤디(대표이사 김환열)가 28일과 29일 이틀통안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665.41대 1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일반 청약증거금은 약 3조4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월 21일과 22일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을 진행한 자이에스앤디는 768.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최상단인 5,200원으로 최종 확정한 바 있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실적의 경우 지난 2016년 기준 각각 928억 원, 54억 원을 기록한 매출과 영업이익은 2018년 2127억 원, 145억 원으로 늘었다.

이번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자이에스앤디는 국내 대표 ‘종합부동산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모가는 5200원이며, 이를 적용한 시가총액은 1392억7000만 원이다”며 “이는 올해 반기실적 기준(연환산) 주가수익비율(PER) 12.1배 수준인데, 주택개발 부문의 매출 성장이 본격시작되는 내년 실적을 반영할 경우 PER은 7배로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