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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사 시세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12499.70 35.47 ▲ 0.28%
NASDAQ-100 (NDX) 12573.43 44.95 ▲ 0.36%
Pre-Market (NDX) 12536.94 8.46 ▲ 0.07%
DJIA 30003.83 -214.43 ▼ 0.71%
S&P 500 3684.50 -14.62 ▼ 0.40%
Russell 2000 1888.04 -4.41 ▼ 0.23%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의 코로나19 상황 악화와 단기 급등에 따른 레벨 부담으로 혼조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떨어진 상태이다. 반면 기술주의 나스닥 지수는 올라있다.
미국 민주와 공화 양당의 초당파 의원들이 9천억 달러 규모 부양책을 제안한 이후 정치권의 부양책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미국의 11월 고용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나면서 도 부양책 타결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4% 내렸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미국의 1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19만6천233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뒤 하루 평균 신규 환자 수로는 가장 높은 기록이다.
미국에서는 지난 4일 하루 신규 감염자로는 가장 많은 22만7885명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자가 나왔다. 코로나19 입원 환자도 1만624명으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뒤 최고치를 기록했다.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ABC 방송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더 큰 피해가 닥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에이자 장관은 크리스마스 때 사람들이 할 행동이 걱정된다며 "우리는 모든 사람의 사랑하는 이들이 다음 크리스마스에도 무사히 있기를 바란다. 백신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에서 특히 그렇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참가자에게 바이러스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이 논란이 되자 세계보건기구(WHO)가 타당성 검토에 착수했다.
WHO는 자문단 회의를 소집해 일부 국가에서 시도되는 '인체 유발반응 시험'(human challenge trials·HCT) 계획을 검토하고, 이와 관련한 기술적 문제점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번 회의의 옵저버로는 웰컴 트러스트재단, 빌 앤 멀린다 게이츠 재단,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포함될 수 있으며, 민간 구성원이나 연구 진행자는 제외된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WHO는 통상적으로는 이 같은 회의가 대중에 공개되지 않지만, 다음 회의에는 민간인이 참여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HCT 방식에선 후보 물질을 접종한 임상시험 참가자의 몸에 바이러스를 직접 주입해 예방효과를 분석하게 된다.
통상 백신을 개발할 때는 후보물질을 접종한 뒤 참가자가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바이러스에 감염될 때까지 기다렸다.
일각에선 아직 코로나19 치료제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HCT 방식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반면 다른 한편에선 젊고 건강한 참가자는 코로나19 위험이 낮은 수준이고 백신은 공동체 이익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반박한다.
이를 두고 윤리적·의학적 측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WHO는 지난 5월 윤리 지침을 발표하기도 했다.
가디언지는 HCT 방식의 윤리적 문제점에 관해서 결론이 유보된 상황임에도 영국 정부는 관련 시험에 한화 약 432억6천만원을 투자했고, 네덜란드에서도 비슷한 시험들이 곧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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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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