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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스증권, 창사 이후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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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스증권, 창사 이후 최대 실적 달성

신 사업 위한 대규모 채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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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스증권이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한국포스증권의 개인고객자산과 전체자산은 각각 2조 원, 4조 원을 돌파했다.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잔고가 각각 6000억 원과 1000억 원을 넘어선 영향이다.

이에 한국포스증권은 고객자산을 증가시키고 상장지수펀드(ETF)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20명 수준으로 전체 구성원의 40% 수준이다. 오는 17일까지 전직군 채용을 진행한다.

경력직 채용분야는 모바일앱개발, 퇴직연금(IRP) 개발, UI·UX 디자인, IRP 운영·관리, 펀드설정해지, VIP영업, VOC고객상담, 바이럴마케팅, 내부통제, 회계관리, 인사관리로 총 11개 분야다.

채용연계형 인턴은 마케팅(디지털·SNS 마케팅), 경영관리(회계, 총무, 인사), 준법감시, IRP사업관리, 펀드상품관리, 영업지원 등 총 6개 분야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한국포스증권은 오는 17일까지 채용포털 사람인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 전형절차는 서류 심사를 거쳐 1차 실무면접과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각 전형 결과는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채용연계형 인턴은 3개월 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거쳐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한국포스증권 김승현 담당 상무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온라인 금융상품 투자가 빠르게 확대됐다”며 “기존 경력자 외에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금융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더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