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전날보다 9.59% 상승한 33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도 7조8456억 원으로 8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LG이노텍은 이날 0.17% 하락 출발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하게 반등했다.
기관이 84억원, 외국인이 46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과 글로벌 부품 경쟁사와 비교할 때 중장기 관점에서 LG이노텍의 시가총액은 10조 원 이상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주가로 환산하면 약 42만2500원에 해당한다.
그는 또 "LG이노텍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하는 애플이 향후 5년 간 중장기 성장 로드맵이 탄탄하고, 자율주행차 부품의 출하 확대로 내년 하반기 전장부품 사업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애플 신사업(메타버스 확장현실, 애플카) 가치가 사실상 반영되어 있지 않고 있어, 내년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향후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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