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C 모의 테스트 2단계, 올해 6월까지 완료 예정
91개국 주권 디지털 통화 개발 중, 14개국만 파일럿 단계 도달
91개국 주권 디지털 통화 개발 중, 14개국만 파일럿 단계 도달
이미지 확대보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24일(현지시간) 한국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지난해 12월 CBDC 모의 테스트 1단계를 완료했으며 현재 2단계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은행의 CBDC 모의 테스트 첫 번째 단계는 배포 및 발행과 같은 주권 디지털 통화의 기본 기능 중 일부를 포함했다.
CBDC 파일럿의 두 번째 단계에서는 국경 간 송금, 소매 결제 및 오프라인 결제와 같은 실제 기능을 테스트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코인텔레그래프는 한국은행(BOK)도 현재 중국이 디지털 위안화로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2단계 금융기관 온보딩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국과 달리 한은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는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에도 중점을 둔다고 덧붙였다.
CBDC 모의 테스트 2단계는 2022년 6월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한국은행은 공식 출시 및 상용화 계획을 세울 계획이다.
이로써 한국은 CBDC 테스트의 파일럿 단계를 시작하거나 완료한 일부 국가 그룹에 합류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대서양 위원회(Atlantic Council)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91개국이 주권 디지털 통화를 개발 중이며 14개국만이 파일럿 단계에 도달했다.
한국은 지난 몇 년간 암호화폐를 준수하는 선도적인 국가 중 하나가 되었고 최근 메타버스 분야에서도 세계 리더가 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국이 현재 CBDC 게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많은 유럽과 아시아 상대국들이 그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개발 계획을 가속화하고 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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