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한국시간) 오전 10시 21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42% 상승해 4만4207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전일 장중 한 때 4만4999달러까지 치솟았다.
코인데스크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5일(현지시간) 새벽 4만4000달러가 넘어 3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3월 16일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이 차입 비용을 25bp 인상한 이후 비트코인은 10% 이상 상승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앞서 코인데스크는 지난 24일 크리스틴 리의 언급처럼 1억2500만 달러 상당의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가 테라가 소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그노시스(Gnosis)의 금고 주소에서 옮겨졌으며, 이는 아마도 구매의 증거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록체인 분야 전문 투자회사인 모건 크릭 디지털(Morgan Creek Digital)의 인기 있는 암호화폐 전도사이자 파트너인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에 따르면 루나 재단은 지속적인 비트코인 구매자다. 폼플리아노는 지난 21일 블로그 게시물에서 "그들은 루나 재단 매장량에서 30억 달러의 비트코인을 천천히 구매하고 있다. 이는 가격 하락에 대한 공격적인 구매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에서 @DU09BTC를 운영하는 익명의 시장 전문가이자 앵커 프로토콜 사용자인 듀오 나인(Duo Nine)에 따르면 LFG는 8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1만8000개의 비트코인을 축적했다.
이미지 확대보기LGF 재단은 해당 구매에 대한 공식 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 이 재단은 지난 달 1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보유고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테라폼 랩스(Terraform Labs)의 설립자이자 CEO인 도 권은 최근 이 재단이 100억 달러의 기금을 조성하는 것을 장기 목표로 적립금을 30억 달러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인데스크는 배심원들은 재단의 최근 매수 규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지난 주 연준의 금리 발언 이후의 주식 반등과 함께 비트코인에 대한 좋은 징조로 보인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인 글래스노드(Glassnode)가 추적한 데이터에 따르면 중앙 집중식 거래소에 보유된 코인 수가 250만6635 BTC로 2018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7000개 이상의 비트코인이 거래소를 떠나 시장에 강세 신호를 제공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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