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증권은 핵심 비즈니스의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추진해 업계 'Top Tier' 수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첫 번째 세션인 'The Stage of KB Stars'에서는 새롭게 선임된 경영진과 부·점장을 소개하고, 2025년 우수 성과를 거둔 부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어 이세돌 교수가 'AI 시대를 받아들이는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확산 환경에서 개인과 조직이 가져야 할 인식과 대응 전략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KB증권 강진두 대표이사는 "2026년은 변화로 시작해 행동으로 완성하는 해"라며 "즉각적인 실행과 'One KB'의 결속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홍구 대표이사 역시 "탄탄한 수익 기반과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도약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만찬 세션에서는 'All in One, All for One'을 주제로 경영진과 부·점장이 한자리에 모여 조직 결속을 다졌다. KB금융 양종희 회장은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증권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내부통제를 기반으로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KB증권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2026년을 변화와 도약의 해로 규정하고, 고객 신뢰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실행 중심의 조직 문화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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