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36%(17.72포인트) 상승한 5007.79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548억원, 기관투자자는 622억원규모로 각각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165억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2.17%), SK하이닉스(-2.22%), 현대차(-1.76%), LG에너지솔루션(0.49%), 삼성전자우(0.45%), 삼성바이오로직스(0.72%), HD현대중공업(-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0%), 기아(-1.45%), 두산에너빌리티(0.54%)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알테오젠(1.94%), 에코프로비엠(3.73%), 에코프로(3.59%), 에이비엘바이오(5.56%), 레인보우로보틱스(2.50%), 삼천당제약(2.08%), HLB(8.90%), 코오롱티슈진(3.73%), 리가켐바이오(4.16%), 펩트론(1.38%)
장 초반 3대 지수는 모두 하락 출발했다. 미군 군함이 이란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정학적 긴장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군사 개입 가능성이 다시 부각된 것으로 해석했다.
전통 산업주 비중이 높은 다우지수는 하락세를 이어간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상승 전환했다.
반도체주 약세의 중심에는 인텔이 있었다. 인텔은 1분기 매출 전망치를 117억~127억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 125억1000만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실적 전망에 대한 실망감으로 인텔 주가는 하루 만에 17% 급락했다.
브로드컴과 ASML, 퀄컴, Arm 등 주요 반도체주도 1~2%대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금융이 1.38% 하락했고, 의료건강과 산업, 유틸리티도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빅테크로 자금이 몰리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3.28%, 아마존은 2.06%, 메타는 1.72%, 엔비디아는 1.53% 상승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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