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Web3 전문 컨설팅 및 마케팅 기업 펜타베이스(Pentabase)가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브랜드 구축 및 시장 진입(GTM) 전략 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디지털 자산 시장은 글로벌 유동성 위축과 규제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단기 흥행보다 실사용자 확보와 장기적인 브랜드 신뢰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과거 Web3 시장은 토큰 발행(TGE) 이전 단계에서 에어드롭과 초기 투자 수익에 대한 기대 심리를 바탕으로 커뮤니티를 확장하는 구조가 주를 이뤘으나, TGE 이후 사용자 이탈과 거래량 감소를 겪는 프로젝트가 늘어나면서 시장 흐름이 변화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단순 토큰 발행과 거래소 상장을 넘어 실제 서비스 운영 능력, 글로벌 커뮤니티 유지, 브랜드 신뢰도 등 'Post TGE(토큰 발행 이후)' 단계의 운영 역량이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홍도경 펜타베이스 대표는 “현재 글로벌 Web3 시장은 과거보다 보수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본질적인 브랜딩과 시장 신뢰 구축 역량이 중요해졌다”며 “단순 마케팅을 넘어 프로젝트의 시장 진입부터 Post TGE 이후 브랜드 확장 방향성까지 함께 설계하는 GTM 파트너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시장은 언어와 문화, 커뮤니티 특성이 뚜렷해 현지 시장 이해도가 높은 파트너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시장 변화와 규제 흐름에 맞춘 지속 가능한 Web3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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