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매도 사이드카 발동...삼전·하닉 9%대 동반 하락
이미지 확대보기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2시 11분께 코스피 지수 급락에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후 20분간 유가증권시장의 매매거래가 중단된다.
이 날 8813.18로 출발한 코스피는 하락세를 보이며 오전 중 매도 사이드카가 우선 발동했다. 이후 8200선까지 무너지며 서킷 브레이커까지 이르렀다.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올해 들어서만 5번째다. 지난 23일 코스피가 9.99% 급락하는 가운데 발동됐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만 3000원(9.21%) 내려간 32만 5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 역시 27만 5000원(9.43%) 하락한 264만 2000원이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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