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7 18:18
3.9조 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투반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 시공권을 놓고 국내 건설사 간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매체 트리뷴(Tribun)에 따르면 현지 국영 석유가스공사 페르타미나(Pertamina)는 최근 ‘투반 정유공장 건설공사’ 시공사 입찰을 마감했다. 입찰 결과 ▲현대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GS건설 등 한국 건설사들이 글로벌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발주처인 페르타미나 측은 입찰 참가업체 4곳이 밝힌 사업계획에 대해 행정적, 기술적, 상업적 부문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삼성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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