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08:24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인공섬에 세계 최초로 운영 전 과정을 로봇이 담당하는 ‘완전 자동화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이 단순 배달을 넘어 운영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가운데, 인간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는 숙박 모델이 본격적인 실험대에 올랐다.신화통신의 지난 3일(현지시각)의 보도에 따르면, 선전시 문화관광개발공사와 로봇 전문 기업 푸두 로보틱스(Pudu Robotics)는 최근 전략적 협약을 맺고 ‘전 과정 로봇 호텔’ 구축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일부 업무를 로봇이 대행하는 수준을 넘어, 호텔 운영의 모든 생태계를 로봇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44개 객실 모든 서2020.07.07 16:21
홈플러스가 핀테크 스타트업 ‘우디’와 협업해 서울 5개 매장(강서점‧목동점‧영등포점‧잠실점‧중계점)에서 무인 환전·외화 적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외화 동전의 경우 특정 은행 지점에서만 환전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서비스 도입으로 환전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방치돼 있던 외화를 손쉽게 현금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해외여행 후 생긴 외화를 원하는 국가의 화폐로 바꿔주거나 ‘버디코인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이들 기능은 우디의 전용 키오스크에 탑재됐다. 키오스크에 동전을 넣는 즉시 실시간 환율이 적용된다. 은행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원2020.06.21 17:36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언택트(Untact, 비대면) 시스템의 사회적 확산에 따라 보안 서비스에도 안정성과 편의성을 겸비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얼굴인식 출입관리와 무인편의점 보안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있다. 21일 에스원에 따르면 차세대 통합 출입관리 솔루션 '클레스(CLES)'는 얼굴인식 스피드게이트(보안경비 체계 강화한 출입보안 시스템)를 포함해 내방객 출입관리, 건물 내 잔류자 안전확인, 모바일 사원증까지 제공한다.클레스는 얼굴인식 등 첨단 보안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 스마트폰에 사원증 기능을 탑재해 카드형 사원증을 패용하는 불편을 없앴다. 특히, 방문예약, 모바일 출입증 발급, 방문객 모바일 디바이스 차단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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