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15:42
서울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무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서울디자인재단의 재정 악화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상욱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7일 열린 2025년도 제1회 디자인정책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서울디자인재단 출연금 증액의 근거로 제시된 DDP 무상대관 손실보전 방식에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강하게 질책했다.이번 추경안에는‘서울디자인재단 출연금’ 항목으로 3억 7천만 원이 추가 편성됐는데, 이는 DDP 운영경비 부족분을 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가 자체 행사를 위해 DDP를 무상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대관수익 결손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서2023.08.31 10:00
◆이랜드뮤지엄-서울디자인재단, BTS ‘다이너마이트’ 공연의상 전시이랜드뮤지엄이 보유한 50여 만점의 소장품 중, 그래미 어워드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 축하무대를 장식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Dynamite’ 공연의상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이랜드뮤지엄은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8월 31일부터 10월 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1층에서 BTS 그래미 어워드 무대 의상 전시, ‘다이너마이트 룩스’를 개최한다.이번에 전시되는 의상은 BTS가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단독무대에서 ‘Dynamite’를 열창했을 당시 실제로 입은 옷이다. 해당 무대는 한국인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축하무대를 빛낸 BTS의 기념비적인 무대로 평2019.10.01 15:29
서울디자인재단이 14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20 S/S 서울패션위크’에서 글로벌 바이어들과 대중들을 모두 사로잡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재단은 1일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실질 구매력이 높은 신흥마켓 아시아 12개 국가의 바이어 135명을 초청해 국내 디자이너들의 수주상담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 각국 유명 온라인 쇼핑몰 바이어들과 이커머스로의 확장을 논의하면서 전 세계에 국내 패션 브랜드를 알리기로 했다. 특히 미국의 패션 매체인 WWD(Women’s Wear Daily)와 협력해 패션위크 기간 일어나는 상황을 디지털 콘텐츠로 만들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충분한 홍보 기반도2015.09.16 15:19
두산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운영 법인 서울디자인재단과 동대문 패션산업 발전, 야간 상권 활성화,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등을 목표로 '동대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산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사장과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시 산하기관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서비스디자인 역량 강화, 디자인 창조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재단이다.두산 관계자는 "교통난 해소를 위한 협력, 심야 시간대 상권 활성화 방안,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및 지역 문화 행사 콘텐츠 공동 개발, 한국식 먹거리 공간 확대 및 전통문화 지원 등 동대문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2015.09.04 14:52
서울디자인재단은오는 9월 11일까지 2016S/S 헤라서울패션위크 ‘주얼리 바자’에 참여할 감각있는 주얼리 브랜드를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주얼리 바자’는 패션위크가 진행되는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야외 팔거리에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을 알릴 수 있는 행사다. 이번 ‘주얼리 바자’에서는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 장신구 브랜드 50개를 모집하며, 자격요건은 국내에서 활동 중인 자체 디자인 및 제작 브랜드에 한한다. ‘주얼리 바자’에 이용될 부스는 유명 건축가가 DDP의 유선형 구조와 어울리는 디자인을 개발해 제작했으며, 브랜드 당 부스 운영비는 50만원(6일)이다. ‘주얼리 바자’ 접수방법은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sfw@seouldesign.or.kr'로 접수하면 된다. 결과공고는 참가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선정 후 9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헤라서울패션위크 관계자는 “주얼리 바자는 참여하는 브랜드들이 국내외 바이어, 프레스 및 패션피플에게 브랜드를 직접 홍보할 수 있는 장”이라며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 홍보물을 통해서도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5.07.29 15:55
백종원 전 서울디자인재단 대표가 29일 소천했다. 향년 59세. 고 백 대표는 서울대 미술대학 응용미술과 출신으로 헬싱키 경제경영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으며, (주)네이트 시스템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디자인총연합회, 한국산업디자인협회, 한국디자인기업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2012년 3월 5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한 그는 2015년 3월 4일 퇴임하기까지 현재 국내 랜드마크로 부상중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성공적으로 개관시켰다.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최초로 시민서비스디자인을 도입하여 시민의 삶의 수준향상과 각종 사회문제의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및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범죄예방디자인(CPTED) 연구사업 및 성수동 구두·제화 활성화 사업 등을 진행했으며, 2013년 4월 시민디자인연구소를 개관하여 디자인을 통한 시민의 경제, 사회, 생활환경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디자인 씽크탱크(think tank)를 구현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역할과 가치창조를 제시해온 그는 디자이너의 생각과 활동을 국내외에 널리 확산시키는 데 많은 노력을 해왔다는 평가다. 유가족으로는 황규잠, 백자연, 백종관, 백은실, 백종현, 백종복이 있다.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2층 2호), 발인은 7월 31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서울 서초구 양재2동 서울추모공원.2015.05.26 13:48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5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제15회 서울모델리스트콘테스트’에 참여할 지원자를 서울모델리스트콘테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델리스트는 디자이너가 구상한 스케치를 바탕으로 소재 및 디자인 특성을 반영한 옷본을 제작하는 전문가이다. 서울시가 2001년부터 모델리스트 발굴 및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서울모델리스트콘테스트’는 모델리스트를 위한 가장 대표적인 행사이다. 국내 모델리스트의 위상을 강화하고, 패션산업의 근간이 되는 모델리즘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목적 하에 올해 15회를 맞았다. 2014년부터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사로 참여해 창의력과 재능을 지닌 모델리스트 발굴 및 지원에 힘을 더하고 있다. 서울모델리스트콘테스트는 6월 26일 접수 마감 후, 패턴 제작 기술을 겨루는 1차(7월 4일 개최)와 2차(7월 25일 개최) 실기시험을 거쳐, 8월 8일 3차 시험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려낸다. 3차 시험은 2차 시험에서 제작한 패턴에 대한 면접심사로 구성된다.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 등 총 15명을 선발한다.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각 500만원, 우수상 각 300만원, 장려상 각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해외 연수와 국내 패션전문교육기관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2015.04.28 14:54
서울 디자인재단은 「2015 패션산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에 함께할 서울 소재의 국내 중소패션업체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본 지원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우수 중소패션업체를 선발해 국내 패션산업의 부흥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세계적 패션브랜드로 육성하고, 국내 중소패션업체들의 우수성을 해외 패션시장에 알려 실질적인 세일즈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2015 패션산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은 ‘해외전시회 참가지원’과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지원’으로 구성됐다. 2015년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30개 업체,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지원‘ 10개 업체 등 총 40개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2015년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 본 사업의 운영 사무국인 ㈜에스팀모델 사옥에서 방문접수만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참가신청서와 관련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패션산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의 통합 홈페이지와 디자인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국내외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된 업체는 2015년 5월 26일 업체 개별통보 및 동일 홈페이지에 고지될 예정이다.2014.07.09 12:00
[글로벌이코노믹=천원기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사 고객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제공을 위해 서울디자인재단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관련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날 “DDP는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은 공간”이라며 “향후 DDP가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컨텐츠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문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과 백종원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DDP 지도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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