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 구매력 높은 신흥마켓 아시아 12개국 바이어 135명 초청, 이커머스로의 확장 논의 , WWD로 다양한 콘텐츠 실시간 전달
멘토링 세미나, 포트폴리오 리뷰, 티켓 판매 등 대중을 위한 공공성 확대
멘토링 세미나, 포트폴리오 리뷰, 티켓 판매 등 대중을 위한 공공성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서울디자인재단이 14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20 S/S 서울패션위크’에서 글로벌 바이어들과 대중들을 모두 사로잡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재단은 1일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실질 구매력이 높은 신흥마켓 아시아 12개 국가의 바이어 135명을 초청해 국내 디자이너들의 수주상담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 각국 유명 온라인 쇼핑몰 바이어들과 이커머스로의 확장을 논의하면서 전 세계에 국내 패션 브랜드를 알리기로 했다.
대중을 위한 공공성도 확보한다. 이를 위해 서울패션위크 기간 ‘멘토링 세미나’와 ‘포트폴리오 리뷰’를 비롯해 처음으로 티켓도 판매한다.
멘토링 세미나를 통해 안토니올리 등 패션 전문 바이어 5인이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와 예비 지망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AI와 패션비즈니스'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한다.
포트폴리오 리뷰에서는 데이즈드 편집장인 이자벨라 벌리 등이 참여자들과 1대1로 수업을 진행한다.
주목할 점은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티켓을 판매한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관계자만 초청해 패션위크가 이루어졌다면, 이번 행사에서는 700석 규모에서는 45석, 500석 규모에선 25석을 일반인에게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행사다. 국내 디자이너들에게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바이어들과 교류할 기회를 마련해 세계로 성장하는 인재가 될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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