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5 06:08
국제 유가가 다시 급락반전했다. 5일 아침에 끝난 뉴욕상업거래소의 현지시간 기준 4일자 거래에서 미국의 주종 원유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46.32달러로 마감했다. 하루 전에 비해 배럴당 1.58달러 떨어졌다. 비율로는 하루 새 3.3% 하락했다. 리비아 하적 중단으로 야기된 3.8%의 전날 상승분을 대부분 까먹었다. 영국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도 북해산 브랜트유 가격이 배럴당 1.52달러 급락했다. 하락폭은 3.1%다. 브렌트유 마감 시세는 48.95달러다. 이날 유가 하락의 핵심 요인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보고서였다.OPEC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앞으로 수 년 동안 원유 수요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때맞추어 미국의 원유 재고가 6주 연속 증가했다는 발표까지 나왔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28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2015.06.02 06:45
석유수축국기구(OPEC)가 6일부터 오스트리아 빈에서 전체회의를 갖는다.유가하락에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가 큰 관심이다.OPEC는 The Organization of the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의 약자다. 약어로 흔히 OPEC으로 부른다. 1960년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결성됐다.창설 회원국은 5개국이다.이란(Iran), 이라크(Iraq), 쿠웨이트(Kuwait), 사우디 아라비아(Saudi Arabia), 그리고 베네수엘라(Venezuela)가 그 주역이다. 이후에 회원국이 늘어났다. 연도별 가입시점을 보면 카타르 Qatar (1961), 인도네시아 Indonesia (1962), 리비아 Libya (1962), 아랍에미리트공화국 the United Arab Emirates (1967), 알제리아 Algeria (1969), 나이지리아 Nigeria (1971), 에콰도르 Ecuador (1973), 가봉 Gabon (1975) 앙골라 Angola (2007)등이다 .그중 가봉은 1995년 자격을 상실했다. 인도네시아는 자격이 정지된 상태다.지금 현재는 회원국이 12개국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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