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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돌연 급락 반전 WTI 3.3% 하락 마감, 이번에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화근...보고서 발표 이후 원유시장 흔들, 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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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돌연 급락 반전 WTI 3.3% 하락 마감, 이번에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화근...보고서 발표 이후 원유시장 흔들, 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국제유가가 급락 마감했다. 석유수출국기구 즉 OPEC가  향후 수년동안 원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보고서를 발표한 직후 부터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이미지 확대보기
국제유가가 급락 마감했다. 석유수출국기구 즉 OPEC가 향후 수년동안 원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보고서를 발표한 직후 부터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국제 유가가 다시 급락반전했다.

5일 아침에 끝난 뉴욕상업거래소의 현지시간 기준 4일자 거래에서 미국의 주종 원유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46.32달러로 마감했다.

하루 전에 비해 배럴당 1.58달러 떨어졌다.

비율로는 하루 새 3.3% 하락했다.
리비아 하적 중단으로 야기된 3.8%의 전날 상승분을 대부분 까먹었다.

영국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도 북해산 브랜트유 가격이 배럴당 1.52달러 급락했다.

하락폭은 3.1%다.

브렌트유 마감 시세는 48.95달러다.

이날 유가 하락의 핵심 요인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보고서였다.
OPEC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앞으로 수 년 동안 원유 수요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때맞추어 미국의 원유 재고가 6주 연속 증가했다는 발표까지 나왔다 .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28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