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5 11:55
서울 용산구 원효로 산호아파트가 재건축 승인을 받고 최고 35층, 총 672가구 규모로 신축된다. 서울시는 “4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산호아파트 재건축 기본계획인 '원효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5일 밝혔다. 용산구 원효로4가 118-16번지 일대 2만 7117.3㎡ 면적의 산호아파트는 기존 7개동 555가구 규모였다. 이번 도시정비사업에 따라 용적률 281.22%가 적용돼 임대주택 73가구를 포함한 전체 672가구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임대주택 73가구 가운데 40가구를 기부채납 받아 공공임대로, 33가구는 재건축 소형임대로 공급한다. 도시계획위는 대상지가 한강에 연접하고 배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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