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8 09:12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26일을 끝으로 20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라임·옵티머스사태,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등 정치적 이슈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싱거운 국감'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룬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정책, 감사원의 월성 원전 1호기 감사 등을 둘러싼 논쟁이 주요 이슈로 부각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윈회의 경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쿠웨이트 국왕 조문으로 국토부 감사가 16일로 미뤄지는 바람에 상급기관보다 먼저 감사를 받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국토부 산하 피감기관들은 별다른 이슈 없이 올해 국감을 넘어간 분위기다. 다만, 지난 8일 열린 LH 국감에서 국토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LH의 임대주택2020.10.20 06:39
감사원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월성 원전 1호기 조기폐쇄 결정' 타당성에 대한 감사 보고서를 최종 의결해 발표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감사원은 전날인 19일 최재형 감사원장과 감사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수원의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 타당성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최종 의결했다. 감사결과는 20일 오후 2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의 최종 의결은 지난해 9월 30일 국회가 감사를 요구한지 1년여 만이자, 지난 2월 말 법정 감사시한을 넘긴지 233일 만이다. 법정 감사시한을 넘긴 것도 이례적이지만, 감사원이 감사보고서를 6일간 심의한 것도 유례없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감사원 최2015.02.13 10:11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 설계수명이 끝나 3년째 가동이 중단된 월성 원전 1호기 계속운전 여부에 대해 12시간의 마라톤회의가 이어졌으나, 안전성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차기 회의에서 재상정이 결정됐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12일 제34차 회의를 개최해 ‘월성 1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에 대한 추가적인 심의를 통해 차기 회의에 재상정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이은철 원안위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월성 1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을 심의했으나,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와 원자로 격납건물 안전기준(R-7) 문제 등으로 논의가 길어지면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오는 26일 특별회의를 열어 심의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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