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0 17:13
경북 영천시가 한방, 마늘에 이어 작약시장까지 거머쥘 기회를 잡았다. 30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경상북도는 ‘채소류 주산지 지정’을 변경 고시에서 영천시를 작약 주산지로 신규 지정했다.한방‧마늘산업특구인 영천시는, 지난해 마늘 품목 주산지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작약 품목으로는 전국 최초로 주산지에 지정됨에 따라 작약산업특구로의 도약 계기를 마련했다. 채소류 주산지 지정정책은 국내 주요 농산물의 수급 안정을 위해 시‧도지사가 주산지를 지정하는 제도다.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제4조 규정에 따르면, 주산지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정하는 품목에 대해 재배면적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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