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4 13:30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청년·신혼부부용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청신호(靑新戶)' 1호 단지가 이달 첫 입주를 시작하면서 '2022년까지 3만가구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4일 SH에 따르면, 청신호 1호 단지인 서울 성북구 '정릉 하늘마루'의 입주가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지난 1960년대 준공됐던 연립주택을 재건축한 '정릉 하늘마루'는 지하 2층, 지상 4층, 총 166가구 규모로 ▲대학생 40가구 ▲사회초년생 68가구 ▲신혼부부 25가구 ▲기타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 33가구가 배정됐다. 지난해 9월 '정릉 하늘마루' 청약신청에 3145명이 몰려 18.9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SH 청신호의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 공급 가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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