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9 21:3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국내 확진환자 4명과 접촉한 사람이 387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우한 폐렴 확진 환자는 4명이며 이들 외에 격리 후 증상이 있는 이들은 183명이다. 155명은 음성 판정이 나와 격리가 해제됐으며 나머지 2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환자 4명의 접촉자 수는 첫 번째 환자(35세 여성, 중국인)가 45명(12명 출국), 두 번째 환자(55세 남성, 한국인)가 75명(4명 출국), 세 번째 환자(54세 남성, 한국인)가 95명, 네 번째 환자(55세 남성, 한국인) 172명 등이다. 접촉자 중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어 14명이 의사환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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