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4 14:22
최태원 회장의 뚝심있는 바이오 투자가 결실을 맺고 있다. 글로벌 신약 개발에 앞장서온 SK바이오팜이 7월초 증시에 상장될 예정이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의 상장 절차가 한창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회사는 다음달 17일~18일 수요예측을 거쳐 19일 공모가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청약을 통해 7월 1일에는 증시에 상장할 예정이다. 최 회장의 바이오 분야 투자는 지난 19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설립한 회사가 바로 미국 FDA로부터 뇌전증 치료제인 세노바메이트 신약을 승인받아 판매하고 있는 SK바이오팜이다. 신약 후보 물질 발굴과 임상, 허가에 이르는 전 단계를 미국 현지에서 성공했으며, 판매 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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