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7 08:00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은 삼성 스마트폰 역사의 ‘산 증인’이다. 지난 2010년 출시된 갤럭시 시리즈의 ‘효시’ 갤럭시S 개발을 주도했고,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로 직접 소비자에 고개를 숙이는 등 시련도 겪었다. 시장에서는 삼성 스마트폰의 시작을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로 본다. 고 사장은 삼성이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던 인물 중 한명이다.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동진 사장은 “삼성이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노선을 확 틀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안드로이드로 급선회한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2004년부터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언급했다.2018.02.26 22:36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8(모바일월드콩그레스)가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했다.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MWC 2018에는 208개국의 2300여 기업이 참여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SKT 등 국내 대표기업들은 3번홀에 모여 있다. 이 중 삼성전자는 갤럭시S9 알리기에 부스 대부분을 할애했다. 이곳에서는 갤럭시S9의 특장점을 최적화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다. 삼성은 MWC 개막식 전날 갤럭시S9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AR 이모지와 슈퍼슬로우모션, 저조도 기능 등 대표 3대 기능은 부스에서도 소개되고 있다. 지난해 MWC에 이어 VR도 화두다. 삼성은 다양한 VR 기기를 부스에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2018.02.25 09:00
KT가 오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MWC 2018에 출격한다. KT는 ‘세계 최초 5G ’KT‘를 경험하라’는 주제로 5G 기술과 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 KT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공동관인 ‘이노베이션 시티’에 화웨이와 투르크셀, 재스퍼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한다. KT 전시관은 ▲5G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소개하는 ‘5G존’ ▲첨단 융합서비스를 소개하는 ‘서비스존’ 등으로 구성된다.◇ KT 노력의 결정체=5G존 5G존은 KT가 그간 세계 최초 5G 기술을 준비해온 과정과 5G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곳에서는 실제 5G 단말이 전시돼 4G 네트워크와 비교한 5G 네트워크2017.03.28 17:30
우리나라 만큼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가 없다. 정치가 경제를 지배하는 풍토가 여전히 만연해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기업가로 살아가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 정치가 경제를 지배한 대표적인 사례는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의 독대다. 최순실 게이트로 말미암아 박근혜 전 대통령과 총수들의 독대가 주목을 받았지만 이러한 악습은 과거부터 이어져 왔다. 옛 정권은 권력을 유지할 자금줄로 대기업을 키웠다. 총수들은 정권에 돈을 내는 방식으로 정권이 제공한 각종 혜택에 응답했다. 지난 1988년 일해재단 건부터는 정권에 직접 돈을 쥐어주는 방식 대신 재단 출연금 등으로 자금을 지원했다. 이 관행은 미르·K스포츠재단 자금출연까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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