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포프리쇼는 푸드테크 기업 포프리에서 진행하는 공개강연으로 고민과 사연을 받아 청중과 공감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의미로 구성원 가족, 지인들이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더욱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성원 및 가족, 지인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열린 이번 행사는 김창옥 강사의 마음을 울리는 힐링강연과 사전 접수된 각종 고민과 사연을 소개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Q&A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양유업은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과 회사와 가정의 유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가족을 회사로 초청해 문화 체험과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소통의 봄’ 행사를 진행한데 이어 휴가를 독려하는 다양한 이벤트 등 일과 가정의 양립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를 지속 펼치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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