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도미노피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포테이토 마베콘’은 도미노피자 자사앱 회원이 포테이토 피자 주문 시 추가 토핑으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마요네즈와 베이컨 그리고 옥수수를 조합해 만든 것으로 포테이토 피자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포테이토 마요마요’는 SNS에서도 열광한 포테이토 피자에 마요네즈를 더블로 추가해 포테이토 피자의 고소한 맛을 배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신메뉴 2종은 오는 10월까지 한정 판매하며 L 사이즈 기준 2만8900원에 맛볼 수 있다.
도미노피자의 ‘포테이토 피자’는 지난 1999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독창성을 바탕으로 명실상부 도미노피자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매김해 왔다. 담백한 감자와 치즈, 베이컨, 버섯에 도미노피자만의 특제 마요소스와 모차렐라 치즈가 더해져 특유의 고소한 맛으로 남녀노소에게 호불호 없이 사랑받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