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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랭킹] 명일방주: 엔드필드, 구글 매출 5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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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랭킹] 명일방주: 엔드필드, 구글 매출 5위로 출발

메이플 키우기, 12주 연속 매출 1위
'명일방주: 엔드필드' 이미지. 사진=하이퍼그리프이미지 확대보기
'명일방주: 엔드필드' 이미지. 사진=하이퍼그리프

하이퍼그리프가 1월 22일 출시한 3D 오픈월드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출시 첫주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출 5위를 기록했다.

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엔드필드'는 26일 기준 매출 톱10에 진입, 30일 오후 9시 기점으로 5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는 2024년 5월 출시됐던 쿠로 게임즈의 '명조: 워더링 웨이브', 같은해 7월 서비스를 개시한 호요버스 '젠레스 존 제로' 등 외산 3D 서브컬처 RPG들이 각각 출시 직후 매출 4위를 기록한 것에 버금가는 성과다.

2026년 1월 31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톱10 게임을 나타낸 표. 화살표와 숫자는 24일 대비 순위 변동을 표기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 1월 31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톱10 게임을 나타낸 표. 화살표와 숫자는 24일 대비 순위 변동을 표기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
엔드필드 위로 넥슨 '메이플 키우기'와 중국산 MMO 전략 게임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과 '라스트 워: 서바이벌', '라스트 Z: 서바이벌 슈터' 등 매출 톱4는 제 자리를 지켰다.

지난주 매출 8위 '아이온2'와 10위 '그놈은 드래곤'은 31일 기준 각각 11위와 13위에 자리 잡았다. 12위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 14위는 'EA 스포츠 FC 모바일'이 차지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