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1조3628억 규모 재개발사업
대우건설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
롯데건설과 맞대결…9일 입찰 마감
대우건설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
롯데건설과 맞대결…9일 입찰 마감
이미지 확대보기대우건설은 5일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시공사 입찰 참가 보증금 50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했다고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19-4번지 일대 8만9828㎡에 지하 6층~지상 64층 아파트 1439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한강 수변 조망길이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중 가장 길어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로 평가받는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1조3628억 원이다. 3.3㎡당 1140만원 수준이다. 오는 9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대우건설의 강한 의지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해 예정대로 입찰보증금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수4지구를 성수만의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한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파트너십과 차별화된 주거상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자금 조달 능력 등 최고의 사업조건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진심을 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대우건설의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경쟁사 가운데 가장 먼저 사업 참여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며 “9일 회사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입찰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원의 신뢰와 선택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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