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수영장·워터슬라이드 마련
안전요원 4명 상주…다음달 9일까지 운영
안전요원 4명 상주…다음달 9일까지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영풍 석포제련소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간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21일 전날 경북 봉화군 석포면 축구장 인근에 '2026년 하계 어린이 수영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수영장은 다음달 9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관리를 위해 휴장하며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수영장에는 조립식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차양막 등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깨끗한 수질 관리를 위해 상수도 급수라인도 별도로 설치했다.
석포제련소 노동조합은 임직원 자녀 가운데 방학 중인 대학생을 선발해 안전요원으로 배치했다. 운영 기간에는 안전요원 4명이 상주하며 사고 예방과 현장 관리를 맡는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2021년부터 매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다.
임노규 영풍 석포제련소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향상과 건강한 생활 여건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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