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절기 비상 대응반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삼성화재는 '하·동절기 컨틴전시(비상) 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임직원 50여 명과 출동 협력업체 558곳이 참여해 하절기와 동절기에 위험 지역 순찰, 신고 등 예방 활동을 시행한다. 지방자치단체 190여곳도 참여해 핫라인으로 위험지역 데이터를 공유한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올여름 대응 조치는 총 1만3523건이다. 순찰 통제 및 신고 활동은 지난 2023년 206건에서 올해 1만3317건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8개 지자체가 15개 구역에서 배수시설 정비, 빗물받이 추가 설치 등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6~8월에는 기상 특보에 따라 '예방-예비-경보' 단계별 대응 프로세스를 가동했다. 저지대 상습 침수구역 1000여곳과 하천변 주차장 290곳에 견인업체를 지정해 예비 인력을 보강했다. 전국 지하차도 832곳의 차단 프로세스도 마련했다.
특히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가 난 경남 거제·통영에는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현장 통제와 견인을 돕고 임시 차량 집하장을 운영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