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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도 유산균 먹는다”…hy, 반려견 사료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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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도 유산균 먹는다”…hy, 반려견 사료 첫선

hy 첫 반려동물 주사료 출시
사료+동결건조 유산균 큐브 ‘이중제형’
장·관절·피부 맞춤 3종…펫쿠르트 23종으로
hy, 맞춤형 기능성 사료 ‘펫쿠르트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RX’ 출시. 사진=hy이미지 확대보기
hy, 맞춤형 기능성 사료 ‘펫쿠르트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RX’ 출시. 사진=hy
hy가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펫쿠르트’의 첫 주사료를 선보인다. 기존 펫밀크와 영양 간식 중심이던 제품군을 주식까지 넓히며 반려동물 식품 사업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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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는 맞춤형 기능성 사료 ‘펫쿠르트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RX’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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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 RX는 일반 사료 알갱이와 동결건조 프로바이오틱스 큐브를 함께 담은 이중제형 제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 큐브는 동결건조 방식으로 만들어 생균 상태로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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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로 닭고기를 사용하고 여러 부원료를 배합했다. 400g 단위 소분 포장을 적용했으며 합성보존제와 감미료 등은 사용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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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장&면역 인텐시브’, ‘관절 솔루션’,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 등 3종으로 구성했다. 반려견의 건강 고민에 따라 균주 배합을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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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역 인텐시브에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MPRO3’를 넣었다. 관절 솔루션에는 근력 감소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HY7715’를 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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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에는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HY7714’와 반려동물 전용 균주 ‘hyPET’을 적용했다. 3종 모두 hy 특허 유산균 ‘HY7017’과 ‘HP7’을 추가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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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반려동물 토탈케어 플랫폼 ‘큐토펫’과 온라인몰 hy프레딧을 비롯한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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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역 인텐시브와 관절 솔루션을 먼저 출시하고,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은 11월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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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를 통한 제품 후원도 진행한다. hy는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단체 케어 등에 신제품 사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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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 출시로 펫쿠르트 전체 라인업은 23종으로 늘어난다. hy는 펫밀크와 영양 간식, 보조사료에 이어 주사료까지 제품군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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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규 hy 마케팅 담당자는 “왈 RX는 반려견의 다양한 건강 고민에 hy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접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생애주기와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확대하고 큐토펫과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