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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전국농민총연합회, 농산물 값 상승 완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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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전국농민총연합회, 농산물 값 상승 완화 주장

최근 멕시코 전국농민총연합회(CNC)는 농산물의 가격상승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NC는 지난 12년 동안 옥수수, 밀, 수수, 해바라기, 홍화, 면화, 쌀, 참깨 등의 곡물가격이 오르면서 공급자, 도ㆍ소매업체 간의 계약 시 발생하는 인센티브, 공급량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수출제품인 사탕수수와 옥수수 가격을 안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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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한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