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첫 일정으로 경기도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3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25년 만에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방한 일정을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도착하면 21발의 예포를 발사하는 등 국빈 예우에 따른 공항 도착 행사도 펼쳐진다.
7일 오후에는 청와대에서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방한을 환영하는 공식 환영식이 열리고 이어 한미 정상회담과 공동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저녁에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두 정상 내외와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 공연을 포함한 국빈만찬이 개최된다.
방한 둘째 날인 8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국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우리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 등과 사전 환담한 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