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현대는 이날 가족의 날과 17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2002년 베이징 현대는 자동차 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쏘나타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우수한 품질로 사용자의 행복한 삶을 창출’한다는 목표로 고품질과 우수한 품질을 만들기 위해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이유로 베이징 현대는 급성장해 4개 공장을 추가로 건설했으며, 생산차량도 18종으로 늘렸다.
한편, 베이징 현대는 올해 1∼7월 34만7683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41만116대)보다 15.2% 판매가 급감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