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Sh수협은행에 따르면 '스마트one적금'의 1년 만기기준 기본금리가 0.4%포인트 내린 연 0.9%로 하락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기본금리가 연 0.9%이고 다른 우대금리를 더하면 연 2%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번주부터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의 예금과 적금상품 금리도 하락하며 예적금 금리의 일반적인 수준이 0%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은 이달 말께를 목표로 금리 인하 시기를 조율중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