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전 세계 중소 뷰티 브랜드들이 우수 상품을 홍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미용 박람회다.
실제로 아모레퍼시픽은 4개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클린 더마 브랜드인 '순플러스'와 홈에스테틱 브랜드인 '홀리추얼' 등이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로 차별화 된 경쟁력을 갖춘 아모레퍼시픽의 스타트업 브랜드를 글로벌 고객에게 알리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