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전문 유튜버 경식-보라 커플, V50S로 촬영
개선문·에펠탑 등 관광명소와 와이너리 등 담아
개선문·에펠탑 등 관광명소와 와이너리 등 담아

지난 3주간 일 평균 8만 5000 명 이상이 이 영상을 본 셈이다. 3분 분량의 영상은 개선문, 생 앙드레 대성당, 보르도 대극장, 에펠탑 등 유명 관광명소는 물론이고 와이너리, 고성 등 프랑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영상은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경식-보라 커플’이 V50S 스마트폰 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것으로, 리모컨과 삼각대와 같은 최소한의 보조장비만 사용했다.
LG전자는 "영상을 보면 LG V50S 씽큐의 강력한 콘텐츠 제작 성능이 잘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전면카메라가 비추는 모습을 듀얼 스크린에도 똑같이 띄워주는 ‘미러모드’를 사용하면 3200만 화소 디지털카메라처럼 촬영할 수 있다. 또 ‘스테디캠’ 기능은 별다른 장비 없이도 흔들림 없는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LG전자는 ▲주변 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담아주는 ASMR ▲듀얼 스크린을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반사판모드 등으로도 고성능 촬영장비 못지 않은 컨텐츠 제작 성능을 낸다고 덧붙였다. .
LG전자 관계자는 “LG V50S 씽큐는 강력한 콘텐츠 제작 성능을 갖춰 가족, 친구와의 소중한 시간을 남기기에 제격”이라며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지속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