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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거제 장평’, 입주민 금융비 부담 확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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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거제 장평’, 입주민 금융비 부담 확 줄였다

한화건설, 분양가 낮추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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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거제 장평’ 조감도.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이 경남 거제시 장평동 일대에 들어서는 ‘포레나 거제 장평’의 금융조건을 개선해 재분양한다.

‘포레나 거제 장평’은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총 817가구 규모이며, 이 중 262가구가 일반분양한다. 면적별 가구 수는 84A 195가구 84B 45가구 9922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최근 조합원을 포함한 입주 예정자들의 요청에 따라 한화건설이 지난해 새로 런칭한 브랜드를 적용해, 단지명이 ‘포레나 거제 장평’으로 변경됐다.

한화건설은 입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도금 30%에 대한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분양가 역시 3.3당 860~960만 원대로 낮췄다.
‘포레나 거제 장평’은 거제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장평동의 핵심부에 들어선다.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특히 최근 선박수주가 활발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거제대로, 14번 국도, 계룡로, 거제중앙로 등을 끼고 있어 거제 시내는 물론 통영·부산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한화건설의 신규 아파트 브랜드인 ‘포레나’를 적용하는 만큼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안 ‘Sailing Road’라는 순환 동선을 따라 조경을 즐길 수 있으며, 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는 ‘Lawn Court’도 조성된다. Casa Park, Lady’s Garden, Tea Garden 등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단지가 들어서는 장평동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끼고 있어 입주수요가 높으며 생활인프라까지 풍부한 곳”이라며 “특히 지난해 국내 선박수주가 다시 세계 1위를 차지하는 등 조선업황이 개선되면서 브랜드 단지 선호도도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포레나 거제 장평의 모델하우스는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1년 상반기 예정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