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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사상최고치 다우지수 3만고지, 트럼프의 선언 코로나19 사실상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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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사상최고치 다우지수 3만고지, 트럼프의 선언 코로나19 사실상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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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다우지수 3만고지 돌파, 코로나17 사실상 제압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다우지수 3만고지 돌파, 코로나19 사실상 제압

미국 뉴욕증시가 무섭게 달아오르고 있다.

다우지수가 1984년 만들어진 지 사상 처음 3만 고지 돌파를 눈 앞에 두게 됐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9711.81 72.87 ▲ 0.76%
NASDAQ-100 (NDX) 9597.76 79.9 ▲ 0.84%
Pre-Market (NDX) 9567.44 49.58 ▲ 0.52%
After Hours (NDX) 9520.95 3.09 ▲ 0.03%
다우지수 DJIA 29518.52 242.18 ▲ 0.83%
S&P 500 3376.33 18.58 ▲ 0.55%
Russell 2000 1689.03 11.51 ▲ 0.69%
이날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인하 압박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즉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경감된 데 영향을 크게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이 곧 제압돨 것이라고 발언한 것이 뉴욕증시에 큰 영향을 주었다.

코로나19의 확산 속도가 둔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에 힘입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유지됐다.

중국 보건 당국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1100명, 누적 확진자 수가 4만4000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연준의 파월 의장은 하원 증언에서 현재 통화정책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모니터 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증시에서는 코로라로 경제 상황이 악화할 경우 연준이 다시 나설 것이란 기대가 제기된다.

파월 의장은 곧 상원에서도 증언한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59% 올랐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3월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5.5%로 반영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았었다면 미국이 4%에 가까운 경제성장률을 기록했을 것이라면서 연준 때리기를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에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원색적 비난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제롬 파월이 의회 증언을 시작했을 때 다우지수는 125포인트 상승하고 있었다. 하지만 파월이 말하자 늘 그렇듯이 점차 하락해 지금은 -15포인트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연준 기준금리는 너무 높고, 수출에 있어 달러화는 거칠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 파월 의장이 나를 실망시켜선 안 된다. 나는 그가 정책 운영을 잘못하고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