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미팅·파티 위한 '우리끼리 패키지' 선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미팅과 파티를 위한 '우리끼리 패키지'를 선보였다.

패키지는 최고급 스위트룸 안에서 미팅, 소모임, 파티 등 목적에 맞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다. 5시간 또는 1박 중 선택이 가능하고 객실에 따라 4인, 6인, 8인으로 나뉜다.
'프라이빗 티 플레이트'와 '프라이빗 다이닝' 등 댜앙한 요리가 준비되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객실로 받을 수 있다. 특히 프라이빗 다이닝은 한식 혹은 양식 중 고를 수 있고 '프라이빗 파티 플레이트'는 치즈와 과일, 디저트, 훈제연어, 치킨윙, 와인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호텔은 '어쩌다 휴가 패키지'도 준비했다. 오후 3시 체크인 해 다음 날 오후 3시 체크아웃 할 수 있는 패키지로 호텔에서 여유롭게 1박 2일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