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시작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넷마블은 이날 오전 11시 ‘스톤에이지 월드’를 글로벌 172개국에 정식 출시한다. 사전 다운로드는 정식 출시 전 게임에 관심 있는 이용자들이 미리 게임을 다운로드해 두는 것을 말한다. 이용자 기대 척도가 된다. '스톤에이지 월드'는 넷마블의 자체 IP인 PC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의 다양한 펫들과 콘텐츠를 모바일 턴제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게임은 캐쥬얼한 3D 그래픽으로 석기 시대 생활, 다양한 펫 등 원작 감성을 담아냈다. 이용자들은 조련사가 되어 250마리가 넘는 매력적인 펫을 직접 포획, 수집해 길들일 수 있고 석기 시대를 탐험하며 다양한 전투와 퀘스트를 즐길 수 있다.
스톤에이지 월드에 대한 다양하고 자세한 정보는 공식 유튜브 채널 '스톤TV', 공식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