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는 방송에서 높은 가성비로 인기가 많은 안마의자 '엘리자베스 플러스'와 'W냉온정수기 이정현 에디션' 한정판을 비롯한 정수기 제품을 판매한다.
그중 엘리자베스 플러스는 방송 주문 고객에 한해 45만 원의 할인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안마의자는 4D 마사지 모듈, 요가모드 등 다양한 마사지 프로그램이 적용된 제품이다. 방송 시간 내 구매 시 러그와 목·어깨 안마기도 선물로 주어진다.
2020년 CES혁신상을 수상한 W냉온정수기 역시 방송 내 각종 혜택을 더할 경우 최고 43%의 할인 혜택으로 구입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광고모델인 가수 겸 방송인 이정현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스페셜 에디션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에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안마의자와 W냉온정수기 제품 특가 판매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