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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톡,'100일 영어 프로젝트'비대면 서포터즈 1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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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톡,'100일 영어 프로젝트'비대면 서포터즈 1기 모집

영어 회화에 어려움 겪는 대학생, 취준생, 직장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

직톡 서포터즈 1기 모집 포스터 이미지 확대보기
직톡 서포터즈 1기 모집 포스터
언어교환 플랫폼 직톡(대표 심범석)은 새해를 앞두고 '100일 영어 프로젝트'에 참가할 서포터즈 1기를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100일 영어 프로젝트는 직톡 애플리케이션에서 100일 동안 하루 한 시간씩 두 명 이상의 원어민과 영상 또는 음성으로 무료 통화하고 주 3회 이상 인스타그램에 후기를 남기는 영어 완전정복 프로그램이다.
활동 기간은 14일부터 2021년 3월 23일까지 총 100일간이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참가비는 미션 완주시 전액 환급된다.

지원 자격은 영어 회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여행이나 워홀, 해외 한달살기를 꿈꾸는 20대 청춘, 해외 바이어 앞에서 우물쭈물 자꾸만 작아지는 직장인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10명이다.

지원 혜택은 80% 이상 미션 완주 시 수료증이 발급되고 100% 완주 시 참가비 환급 및 5만원 상당의 선물이 증정되며 1등에게는 에어팟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한편, 직톡은 원어민 튜터(Tutor)뿐 아니라 일반인도 자신의 모국어를 외국인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언어교환 플랫폼이다. 언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들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원어민과 화상 또는 음성통화, 문자가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로 현재 약 4000명에 달하는 원어민 튜터가 활동하고 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