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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휴대폰 철수 소식에 주가 '약세'...이틀 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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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휴대폰 철수 소식에 주가 '약세'...이틀 째 하락

LG전자가 MC사업본부 사업 철수를 확정하자 주가도 하락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가 MC사업본부 사업 철수를 확정하자 주가도 하락했다. 사진=뉴시스
LG전자가 5일 오전 MC(휴대폰)사업본부문 영업정지를 공시하자 주가도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LG전자 주가는 오후 2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0.95%(1500원) 하락한 1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이날 주가하락에도 이달 들어 4.67% 상승 했다.

이날 하루 동안 시가총액은 2455억 원 줄어든 25조6927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LG전자의 휴대폰 철수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LG전자는 7월 31일자로 휴대폰 사업 생산 및 판매를 종료한다.

LG전자의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정지 금액은 5조2171억 원이며 최근 매출총액은 63조2620억 원이다.

매출액 대비 영업정지금액은 8.2%에 해당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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