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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주총 "토탈 인테리어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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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주총 "토탈 인테리어 확대할 계획"

정관 일부 변경 등 상정된 5개 안건 원안대로 처리
현대리바트 제23기 주주총회. 사진=현대리바트이미지 확대보기
현대리바트 제23기 주주총회. 사진=현대리바트
윤기철 현대리바트 대표이사는 29일 “지금까지 구축해 온 기반을 바탕으로 토탈 인테리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는 이날 경기도 용인시 현대리바트 본사 3층 강당에서 열린 제23기 주주총회에서 “‘집꾸미기’, ‘인테리어’ 등에 대해 고객들의 높아진 관심에 맞춰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표는 “지난해 8월에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인 ‘죠르제띠(GIORGETTI)’를 론칭하는 등 초고가 라인업도 확대하며 브랜드 고급화에도 힘써왔다”고 말했다. 또한 윤 대표는 “자동화 생산 시설인 '스마트 워크 센터(Smart Work Center)’ 또한 적극 활용해 국내 최고 수준의 고품질 가구 제조 및 물류 배송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상정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시공인력 육성 위한 목적사업 추가) △사내이사 선임의 건(윤기철·윤영식·강민수) △사외이사 선임의 건(백은)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백은)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한편, 현대리바트는 지난달 인테리어 브랜드 ‘리바트 집테리어’를 출시하고 공격적인 영업망 확충을 통해 업계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도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bh753@g-enews.com